수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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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9, 2014 22:06에 작성됨.

별 것 아닌 줄 알았던 장염을 약으로 다스리다가 어느 날 부터 상황이 좋지 않게 흐를 거 같은 조짐을 느꼈던거야. 하지만 부모님이 내 말을 듣지 않았어. 하이고 맙소사. 허니 도와줘....

맹장이였습니다. 용캐도 계속 먹었었구나 하고 생각되네요.
지금은 다시 이것저것 먹으면서 빠진 살 되돌려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수술 하신 적 있으신가요?

(근데 배 아파도 할 건 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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