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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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시간이 없어서 바쁘게 지내다가 주말의 여유가 생기는 기분좋은 날이 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고 피곤함을 달래니까보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사실 인생을 살면서 즐거움많이 있는건 아닌데 말이죠...
진학 고민을 하다가 한가지 궁금한게 생겻는데요.
저는 나중에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싶은데 때로는 부모님의 이유나 아니면 사정이 있어서 꼭 성공해야겟다는 마음
중 어느것이 가장 행복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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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그냥 적당하게 사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덜 욕심부리고
아마 그 답은 스스로가 내야 하는 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