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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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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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덱 재미있네요.
사이버 트윈 드래곤과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 이 둘을 동시에 필드에 내는건 아직 못 해 봤지만, 둘 다 특색이 아주 멋지죠.
근대 한가지 문제가
분명 전에는 사이버네틱스 퓨전을 쓰면 먼저 사이버드래곤 고르고, 묘지/패/필드에서 나머지 기계족 전부 고르는 식으로 공뻥이 가능했는대.
이상하게 융합소재가 자꾸 3체 까지만 지정되요.
버그인가?
묘지에 3체, 필드에 사이버드래곤 하나.
이래도 그러고.
아무튼 사이버덱은 참 재미있어요.
크히스트론 용병을 좀 부르면 더 재미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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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G 사이버네틱 퓨전 서포트 효과.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을 이걸로 전에 3200이상 짜리 만들었던 거 같은대 2400만 줄창 만들어져요.
통상 융합이 패/필드에서 묘지로 보내는 방식 인대,
이 카드는 패/필드/묘지 에서 제외 시켜서 융합 시키도록 융합의 재정을 바꾸는 효과 에요.
즉, 별도로 융합카드가 필요하지만 묘지에 융합 재료 잔뜩 쌓아두고, 융합소재를 다수 사용하는 종류의 몬스터를 손쉽게 소환하는 식.
스피드룰이 아닌 마스터룰 이라면, 필드 위 5체, 패 5장 전부 소재가 될 경우,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의 공격력은 8000이 한계 인대, 이때 이 카드를 발돌 시킨 상태에서 라면 묘지에 쌓아둔 애들도 자용 가능해 지니 16000도, 24000도 얼마든지 나온다는 거에요.
1,2 번 째 선택 에서는 뭐 하나씩 지정 인 것 같고
3 번 째 선택 에서 복수 선택 하는 식 이였어요.
양심?
그런건 쓰레기통 에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