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8-18, 2014 16:18에 작성됨.
방금전 포켓몬 세계대회 결승전을 봤습니다
챔피언이 된 세준이란 분의 주력 포켓몬 그건 파치리스..
소식만 들었을때는 뭔 포켓몬인가 싶었습니만 이 포켓몬이 전기타입이면서 지진을 두방을 견뎌내더군요.(그래도 살아남음)
겨우 종족치 400 조금 넘는 녀석인데 말이죠
그후로 날따름 (팔로미)의 파치리스 팬아트가 넘쳐나기 시작하고 해외 트윗에선 레드가 나왔다는둥 드라마틱한 승부를 보여준 세준선수한테 찬사를 아끼지 않더군요
P.S 포덕들은 이제 파치리스를 파치리스님이라 부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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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