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댓글: 3 / 조회: 1675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8-19, 2014 23:45에 작성됨.

로그인 전 화면에서 자유게시판 글의 양에 한 번, 내용에 또 한 번 놀랬습니다

확실히 저 또한 번역글판을 더 자주 가던 편이라 보고 느낀게 많은 글들입니다

여러 사회적 문제들 또한 그렇지만서도 관습등이라는 이유로 쉬쉬되어 넘겨지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뭐, 시압님께서 말씀하신 개편등을 보면 이미 처리 될 문제이기도 하지만서도...

 

제가 무신경하게도, 글 옆에 조회수가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글 읽다가 '조회수가 어디에 표시되어있지?'라고 잠깐 생각했습니다 허허 멍청하기 짝이 없군요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