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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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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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전편과 후편을 나누어 썼는데,
이걸 그냥 전편만 쓸까 고민입니다.
후편까지 쓰려니 너무 오래 걸려서 말이죠.
근데 후편에서만 다룰 수 있는 내용도 있어서.....
정말 고민이네요.
이제 더 바빠져서 빨리 써야하는데 여기서 후편 쓰면 사실 같은 내용을 두 번씩 쓰는 거라 보시는 분들이 지루할 것 같고.
후편 보실 때 지루하지 않으시나요?
어떻게 할지는 고민이지만 그래도 한 번 보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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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거만 아니면 후편은 계속 쓸 생각입니다.
지루하시다면 빼고요...
좋지 않나요, 마치 유희왕에서 리버스 효과를 발동하는 듯한..
그런데 연중이 아니었나요! 확인해보니 7월 17일자에 있었어!
....빨리 정주행하자!
저번 달 거를 못 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