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8-27, 2014 19:18에 작성됨.
오늘도 아침 7:40분에 일어나고 집에 남은 밥에 낫토 비벼먹고 준비해서 나가고 한큐 카와라마치 선을 타고 타카츠키시역까지 가서 아직도 빌어먹게 더운 일본의 땡볓을 15분간 받아가며 직장까지 걸어간 다음에 6시 퇴근을 목표로 힘내다가 6시 다 되서 과장이'최군 오늘 잔업'이라는 말에 울면서 잔업하다 이제 퇴근하는 실버메탈입니다. 남들은 진작에 다 갓는데!
결론:아 엄마밥 먹고 싶다 김치 맛있는 거 먹고 싶다 그리고 야요이는 천사!
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근데 꼭 어디 나가면 먹습니다.
그리고 일본 생활 별거 없습니다. 여기 한국이랑 같아요. 저녁 늦게까지 문여는 곳이 얼마 없다는 거 빼면요.
차라리 초절임 같은ㅇ걸 사먹는 게 나아요.
그리고 타카츠키양은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