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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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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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발전한게 하나 있습죠.
뭔지 보시면 딱 아실듯한데..
네, 바로 안무입니다.
안무가 무지 발전했어요.
물론 '이 곡은 1인용이다보니 안무의 자유도가 높다'라는 분석도 있긴 합니다만 어쨋든 화려하게 발전해주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아이돌이 2명이 있죠.
마코토와 야요이요.
마코토는 진짜 무슨 역대 최고급으로 화려한 안무를 보여주더군요.
점프하는 모션이 너무 많아요..
중간에 돌기할 때는 '역시 마코토'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에요.
남코가 아주 마코토를 남자로 만들어놨어요.
그리고 야요이는...
...무지 힘들어보여요.
BPM도 적어도 READY(170)보다 빠르게 느껴지고 키라메키라리 보다는 느리게(180) 들리는데..
계속 그정도의 템포로 점프하거나 달리거나 스텝 밟고 있어요.
정말 손동작 하는 부분만 빼면 계속 움직이고 있어요.
제가 운동부족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만, 어쨋든 힘들어보여요.
특히 빠른 제자리걸음질할때가 제일 힘들어보였어요.
게다가 거기에 의상으로 구두같은 것을 신기기라도 하면...
뭐.. 이런 생각을 했긴했습니다만 정말 안무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CHANGE같은 경우는 빼도 안무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은 다 안무가 별로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니 뭔가 마음에 안든다고 하셔도 그냥 제 생각이니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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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혹시 게임이야기인가요?
오버마스터에 빠진 이유도 안무 때문인데요
체인지는 솔직히 안무라긴 그런곡..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마스곡의 안무는 좋은편 이엇습니다.
근데 이번껀 더 좋습니다.
연습할게 생겨서 좋네요
솔직히 뭔가 이상하다, 란 느낌이 드는 곡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 생각을 감히 가질 수가 없네요. 전부다 최강입니다. 그리고, 히비키 최고!
드디어..!
라이브에서 성우들 더 힘들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