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 그 날이 다가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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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6, 2014 20:12에 작성됨.

 

 

 

 

오호,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400대부터 여유있게 징징대던때가 엊그제같던데.. (말년,갈년들 레퍼토리)

 

그러나 이젠 자신있게 말할 때가 되었습니다.

 

저 갑니다 안녕 잘있어 짬찌들아

시간아 움직여라 My말출아~ 

 

 

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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