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처음에는 커뮤니티에 있다가..

정보 쪽으로 가보고

창작으로 갔다가

최근에는 번역에도 들어가보네요.

...그런데 뭔가 붕 뜬 느낌...

왠지 이거 안되니까 저기 갔다가 저거 안되니까 이거 가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즉, 뭔가 딱 잘하는 게 없어서 원...

커뮤니티에서는 입담이 없는지라 그리 좋지 않고,

정보 쪽으로는 기껏해야 게임 내용이나 미디어 가끔가다 올리는 게 다고..(영상도 이제 다 떨어졌음;;)

번역도 이제 갓 시작해서 4번째 번역을 하는 햇병아리에다

창작은 기껏해야 댓글 1~2개 달리는 절망적인 상황이네요.

뭔가 굉장히 허전하네요.

무언가를 하나라도 잘해야 허전함이 사라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