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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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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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집 두께가 정말!
심심할 때 소설처럼 천천히 읽으면서 저걸 참고삼아 나중에 다시 팬픽을 쓸 생각인데,
언제 다 읽을지 모르겠네요.
아우, 저렇게 비싸고 두꺼운 걸 누가 산다고.
사줄 사람 없으니깐 내가 내일 집으로 돌아가자마자 바로 주문해야지.
딱히 갖고 싶어서 주문하는 거 아닙니다.
선주문 한게 아까워서 주문하는 것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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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대충이나마 일본어 할 줄 아는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