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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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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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길고 힘든 싸움이었습니다.
특히 이번달 들어서 슬슬 사무소 일이 늘어나면서 2천5백큿개의 서류가 쏟아진 덕분에 여기도 전혀 못들리고 일만 했습니다.ㅠㅠ
오랜만에 와보니 대 격변 예고가 있군요.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퇴근하려는데 늦게 끝난 애들 몇명이 사무소에서 자는바람에 보호자로 남는 신세입니다.
내일 아침엔 개강덕에 학교를 가내요 크하하핳핳핳 ㅠㅠ
개강하면 시간이 더 많아지니 지금 쓰던 SS 마저 쓰고 올려보려고 합니다.
근데 카톡 조작기로 만든거라 장르가 약간 모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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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건 정말로 많은거 같은데;; 살아계신지
정말 그정도면 이글을 쓰지 못했을 거에요.
뭐 그만큼 바빠지는게 소원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