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신경쓸 필요는 없지만 신경써 주면 매우 감사한 느낌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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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9, 2014 22:30에 작성됨.

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누미「그때그때 다르다.」 라는 글이 있습니다.
지금은 중단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누미가 히비키기 주는 밥을 먹고 그에 따라 달려있는 사연을 듣는 내용을 쓰려고 했습니다.
물론 처음 시작할때 피망이라는 말도 안되는 것을 쓰기는 했지만 그건 그냥 개그였지요...
하지만 지금은 조금 후회가 됩니다.
만약 내가 시작을 잘 했다면 이누미들을 괴롭힌다는 내용이 되지는 않았을것이고 그로 인해 벌을 받는 사람도 없었을거라고 생각거든요.
그런데보면 지금도 창댓글에 앵커로 참치를 쓰시는 분들이 보입니다.
물론 치하야에게 72라고 하는것처럼 같이 웃고자하는 의도라는건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랄까...


그만둬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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