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안즈라는 꼬마 살구 꼬맹이 17살인데 엄청나게 작은 로리 아이죠. 그리고 어린 애가 니트라니. 근데 이상하게 인기가 많은 것을 보면 참 미키만큼의 실력을 갖추거나 재능을 가진게 분명함. 게다가 니트를 한다는 것은 뭔가 일을 하기 싫다는 것만 보면 히키코모리 같지만, 사람들을 만나는 걸 두려워하는 건 아닌 거같음. 그리고 후우카씨는 전직 간호사에다가 아즈사 2호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에로하게 괴롭혀보고 싶다는 것만이 들었다. 와 정말 섹시하고 귀엽다는 게 동일하게 존재하는 게 말 같지 않다. 그리고 프로듀서들아 제발 자중 좀 해라. 아니 무슨 후우카에게 귀여운 거는 좋은데, 에로한 거 하면 정말 아빠 미소가 나오게 되는 걸 보면 참.. 생일 축하해요 후우카, 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