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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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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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얼마 뒤면 대규모 개편이 있는 것은 모두들 잘 알고 계실겁니다.
솔직히, 솔직히 말하면 어떻게 변할까 조금 기대가 되면서도 걱정이 되는 면도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어쨋든 개편을 기념하여 저의 아이마스넷 입문 경위를 한 번 되돌이켜봤습니다.
2012-11-17 16:52:30 | 회원가입 축하 |
저는 2012년 11월 17일에 이 곳에 가입했습니다.
날짜계산기로 계산해보니 665일 전이 되는군요.
네, 꽤나 오래되었죠.
그런데 그 다음 기록이 뭔지 아세요?
2013-10-20 01:13:13 | 창작댓글판 17042-17057 코멘트쓰기 |
2013년 10월 20일.. 1년이나 지났습니다.
사실, 처음에 왔을 때는 아이마스에 그렇게 빠진 편이 아니었을 뿐더러, 커뮤니티 활동이 익숙하지 않아서 유령 회원으로 있었거든요;;
2013-10-20 01:21:56 | 하루카 아이알림 구입 |
그리고 유령 주제에 아이알림을 구입했습니다.
2013-10-26 00:49:48 | 창작그림판 2386-2417 코멘트쓰기 |
10월 26일, 창작 그림판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3-11-03 02:08:38 | 자유게시판 14888-14972 코멘트쓰기 |
11월 3일에 자유게시판 댓글을 처음 썼습니다.
2013-11-03 13:08:28 | 자유게시판 14999 글쓰기 |
그리고 그 날 처음으로 아이마스넷에서 글을 올렸지요. 무슨 글이었는지는 기억안납니다;;
2013-11-04 21:52:30 | 소식게시판 993-1001 코멘트쓰기 |
2013-11-04 22:27:00 | 질문건의판 633-635 코멘트쓰기 |
11월 4일날 소식게시판, 질문건의판에 처음으로 댓글을 썼지요.
그리고 굉장히 의외인 것이 하나 있었는데,
2013-11-04 22:36:19 | 창작엽편판 12959-13037 코멘트쓰기 |
2013-11-04 22:40:54 | 번역글판 14651-14809 코멘트쓰기 |
제가 번역보다 창작 쪽에 댓글을 먼저 달았었네요?
2013-11-04 22:44:40 | 프로듀서판 3593 글쓰기 |
프로듀서 판에 처음으로 글을 썼고요,
2013-11-11 21:03:31 | 창작글판 11772-11779 코멘트쓰기 |
창작글판은 꽤나 늦었네요...
2013-11-24 11:43:59 | 미디어판 2575-2592 코멘트쓰기 |
2013-11-26 19:57:54 | 방명록 3108 글쓰기 |
방명록을 그 때서야 처음 사용했습죠;;
2013-12-01 15:33:35 | 공지사항 757-760 코멘트쓰기 |
2014-01-04 20:09:03 | 위키방 157 글쓰기 |
그리고 한 달 뒤, 위키방에 글을 썼지요. 우리 위키 좀 살립시다;; 기껏 만들어주셨는데;;
그리고 지금은 삭제해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데, 창작댓글판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을 쓴게 이시점일 겁니다.
왜 삭제했냐고요? ...묻지 말아주세요, 부끄러운 과거임다.. 어설픈 추리물에 도전했다가 앵커가 없어서;; 저의 흑역사;; 그래도 그거 정리해서 창작글판에 옮겨놓았으니 어떤지 한 번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임다...
2014-01-30 00:19:34 | 징계 |
이것 때문에 제가 이 시점으로 가입일수가 0일로 찍혔습니다. 무슨 징계냐고요? 사실, 제가 커뮤니티 활동을 한 것은 네이버 카페 이외에는 이곳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공지도 안 읽고 생년월일 막 입력했는데 그게 나중에 두고두고 찔려서 자백했더니 운영진께서 자비를 베풀어 이 정도로 끝났슴다.. 이건 더 흑역사..
2014-01-30 00:42:47 | 미디어판 3277 글쓰기 |
징계 때문에 0이된 포인트를 다시 쌓기 위해 미디어판에 처음 진입했습니다.
2014-02-07 22:45:19 | 창작엽편판 16531 글쓰기 |
창작엽편판, 즉 미나모토 P 시리즈를 쓰기 시작한 것은 2월 7일입니다. 정확히 218일 전이군요.
2014-02-15 19:08:30 | 창작글판 14412 글쓰기 |
2014-03-25 16:27:14 | 감상소개판 205-207 코멘트쓰기 |
지금은 사라진 감상소개판...
2014-04-01 00:09:35 | 아이알림 유닛 추가 |
4월 1일 만우절 개편 때 새로 한 아이알림!
2014-08-18 19:06:38 | 번역글판 44798 글쓰기 |
그리고 갑자기 4달이나 뛰어넘겼습니다만, 절대 이곳만큼은 못 건들이겠다 싶었던 번역글판에도 글을 올렸지요.
근데 웃긴것은 제가 고르는 작품마다 네타 투성이인 작품인것입니다. 번역 초보인데..
어쨋든 다시 되돌아보니까 재미있네요. 아하하...
사실 개편 되면서 걱정되는 것은 원래 있었던 글 같은 것들, 즉 데이터가 사라져버리는 것이 걱정되거든요.
그래도 제대로 해주시겠죠. 아무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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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안본 사이 글양도 무지 늘으신...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