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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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합 3,600엔.
TCG플레이어라면 덱보다 오히려 자기 개성이 표현되는 슬리브입니다. 저는 포켓몬/매직(예정)플레이어라 60장이 아니면 그냥 관상용이 되는 물건이지만 안사고 버틸수가 없더군요;
왼쪽은 실제로 전역하면 쓸 물건이고, 오른쪽은 그냥 관상용입니다. 남사시러운 물건이기도 하고, 웹 뒤져보니까 쓰기 아까울만큼 귀한 물건이기도 하더군요. 뒤져서 싸게 구매하긴 했지만서도 아마존가면 3,700엔인가 함;;
후.. 최애캐인 카렌부터 사고싶었지만 오른쪽 물건 보고 급히 사야겠다 싶어서 일단 미룹니다. 저거 파는데는 카렌 슬리브가 없어요; 카렌은 다른데도 어느정도 재고가 있기에 어쩔 수 없이 미뤘습니다. 란코만 2개 사는게 좀 아깝긴 한데 다른 슬리브중에선 저게 제일 괜찮다 싶어서 일단 이렇게 구매.
여담이지만 카렌 슬리브는 이런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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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카렌 진짜 귀여워보이네요
못난 P라서 미안하다ㅜㅜ
몇일전이 카렌 생일이긴 했지만ㅋㅋ
카드는 사놓고 관상용으로만 쓰고 누구랑 해본적이 없어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