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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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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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해!
비닐이 있어!
상자커버 예뻐!
책이 네 권이야!
개봉감상입니다.
일단 이런 느낌으로 택배를 열어봤습니다.
택배는 안에 뽁뽁이로 감싸 상자가 망가지지 않도록 세세하게 신경을 썼더군요.
나중에 사진까지 찍어 개봉기를 올릴까 생각 중입니다.
어쨌든 그 높은 가격을 만족하는 물건이 아닌가 싶군요. 후후-
요즘 책 한 권이 만원 가까운 걸 생각하면 뭐....
참고로 1,2권이 제일 두꺼운 것이 빨리 읽고 싶네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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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