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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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쓰다가 잠깐 다시 스크롤을 올려 썻던 부분을 보았는데 이런 구절을 찾았습니다.
'새로운 방향성을 찾기위해 다음 곡은 두사람의 듀엣곡으로 해본다. 이번 곡 역시 히비키의 댄스가 빛을 보기는 힘든 곡 이었으나, 일단은 타카네와 히비키 두사람의 관계를 이미지로써 구체화 시킬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리하여 작업을 시작하게된게 두 사람의 듀엣곡인 '유리의 화원' 이다.'
잠깐 저거...
너무나 스무스 하게 섞여들어간 옆동내...
방금전까지 저게 아이마스 곡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ง ˘ω˘ )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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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번역)가사를 찾아봤는데 가사 분위기가 상당히 위험...?
타카네가 공인 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히비키는 무자각 유혹수.
가사를 읽어보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