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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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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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글 올린 당일날에 하루 반짝 달려서 완결낼려고 했는데...
소재가 소재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글이 잘 안써지는데다가...
끝낼 수 있는 타이밍에 앵커분들의 힘을 얻어서 장편으로 가게 생겼... (먼산)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가야하나 고민하면서 막히기도 합니다만..
뭔가 재밌네요 이렇게 글쓰는거
(인간이 아닌 괴물이 날뛰는 모 L로 시작하는 게임에서 고통받다보니 더 그러네요)
일단 개인적으로 다크한걸 싫어하는지라(소재는 다크하지만)...
좀비물이지만 해피 엔딩을 목표로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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