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6-04, 2020 20:52에 작성됨. (출처 : 트위터 )사쿠라모리 카오리가 착각했나 보네요.키타자와 시호 머리 뒤에 붙은 나방(군대 팅커벨)이 나비 장신구인줄 알았나 봅니다.
06-04, 2020 칼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마지막에 너무 리얼하게 그렸네요 아닛 ㅋㅋㅋpm 08:57:10마지막에 너무 리얼하게 그렸네요 아닛 ㅋㅋㅋ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7.*.*)시호 아쿠아화 3초전pm 10:17:49시호 아쿠아화 3초전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미캬아마미야소라(CV 아쿠아)pm 01:43:24아마미야소라(CV 아쿠아)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번역도 올라와 있네요~ (http://www.inven.co.kr/board/imas/4110/6508 )am 03:37:96번역도 올라와 있네요~ (http://www.inven.co.kr/board/imas/4110/6508 )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9.*.*)생물학적으로 보면 나비와 나방은 분류(절지동물문 곤충강 나비목)에 속하지만 왠지 모르게 사람들의 인식은 하늘과 땅 차이군요. (한 쪽은 아름다움의 대명사 다른 한쪽은 혐오 곤충의 대명사...) 일부 문화권에선 나방과 나비를 구분하지 않고 아예 같은 말로 통칭하여 부른다지만... 아무래도 나방이 나비에 비해 좀 더 크고 헤비(?)한 느낌이 없지 않군요. 그래도 같은 집안(?)에 속하지만 이렇게 극명하게 대접이 차이나는 경우도 꽤나 인상적이네요. 물론 나비도 곤충이기에 곤충을 싫어하는 분들은 호랑나비조차도 두려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나방을 무서워하는 경우보다는 적겠죠. :-P 아리따운 소녀의 머리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존재할리 없는 머리 장식. 확실히 공포스러운 상황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pm 03:37:37생물학적으로 보면 나비와 나방은 분류(절지동물문 곤충강 나비목)에 속하지만 왠지 모르게 사람들의 인식은 하늘과 땅 차이군요. (한 쪽은 아름다움의 대명사 다른 한쪽은 혐오 곤충의 대명사...) 일부 문화권에선 나방과 나비를 구분하지 않고 아예 같은 말로 통칭하여 부른다지만... 아무래도 나방이 나비에 비해 좀 더 크고 헤비(?)한 느낌이 없지 않군요. 그래도 같은 집안(?)에 속하지만 이렇게 극명하게 대접이 차이나는 경우도 꽤나 인상적이네요. 물론 나비도 곤충이기에 곤충을 싫어하는 분들은 호랑나비조차도 두려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나방을 무서워하는 경우보다는 적겠죠. :-P 아리따운 소녀의 머리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존재할리 없는 머리 장식. 확실히 공포스러운 상황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4824 비겁하게 팩트로 공격하다니!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댓글5 조회759 추천: 1 34823 신인류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댓글9 조회768 추천: 1 34822 아이마스 누적매출 볼수있는곳 있나요? 미키담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댓글4 조회1024 추천: 1 34821 리아무 그러고보니 였죠 대학생 간호학과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댓글1 조회717 추천: 1 34820 자막 달았습니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댓글0 조회1592 추천: 0 34819 양손의 별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댓글2 조회744 추천: 1 34818 [자막] ~손수 만든 Thank You!~ DAY1 Kinok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댓글3 조회1088 추천: 4 34817 잠을 못 자는데 불면증은 아닙니다 눈폭풍사냥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댓글5 조회1074 추천: 1 34816 [크보]오늘 깨진 어느 팀의 기록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댓글11 조회1402 추천: 1 34815 목마른 뉴비가 우물을 파는 법이지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댓글1 조회1099 추천: 1 34814 생각 해 보니 라는 듀얼링크스에서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댓글2 조회607 추천: 1 34813 현충일 기념 달리기 HL8078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댓글5 조회853 추천: 1 34812 내가 널 어떻게 말리니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댓글5 조회738 추천: 1 34811 드디어 다 모은 400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댓글2 조회1211 추천: 1 34810 엄청 새삼스럽지만…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댓글4 조회1019 추천: 2 34809 미미한 사이버덱을 쓰는대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댓글0 조회608 추천: 1 34808 벨벳로즈의 실체? BlockBust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댓글14 조회1050 추천: 2 34807 새로운 캐릭터에 꼳혔습니다.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댓글0 조회642 추천: 1 34806 드라마스 출연했던 듀자매의 몇 개월 전 근황 나나쿠사하즈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댓글1 조회1086 추천: 1 열람중 키타자와 시호와 군대 팅커벨이 나오는 만화가 있군요? 나나쿠사하즈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댓글5 조회1326 추천: 2 34804 드라마스, 밀리마스와 일했던 분들이 출연한 영상이 보이는군요? 나나쿠사하즈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댓글1 조회1004 추천: 1 34803 MTG는 조금 다르려나요?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댓글5 조회638 추천: 1 34802 담당이랑 결혼하고 싶지 않으세요?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댓글9 조회847 추천: 2 34801 엉엉...... 우승하고 싶어...... 아니 이젠 가을야구도 그리워......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댓글5 조회1229 추천: 1 34800 꼬리 머리 몸통에 이은 팔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댓글3 조회1168 추천: 1 34799 내여귀 아야세 루트 if 하권이 발매되는군요? 나나쿠사하즈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댓글2 조회1065 추천: 1 34798 정말 치요와 치토세는 혈액형이 같군요 (O형). BlockBust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댓글4 조회1234 추천: 1 34797 방랑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댓글2 조회980 추천: 1 34796 오늘의 화석 발굴 성과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댓글3 조회1349 추천: 1 34795 커뮤가 좀 느려진 거 같은데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댓글1 조회854 추천: 2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imas/4110/6508 )
나비와 나방은 분류(절지동물문 곤충강 나비목)에 속하지만
왠지 모르게 사람들의 인식은 하늘과 땅 차이군요.
(한 쪽은 아름다움의 대명사 다른 한쪽은 혐오 곤충의 대명사...)
일부 문화권에선 나방과 나비를 구분하지 않고
아예 같은 말로 통칭하여 부른다지만...
아무래도 나방이 나비에 비해
좀 더 크고 헤비(?)한 느낌이 없지 않군요.
그래도 같은 집안(?)에 속하지만
이렇게 극명하게 대접이 차이나는 경우도
꽤나 인상적이네요.
물론 나비도 곤충이기에 곤충을 싫어하는 분들은
호랑나비조차도 두려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나방을 무서워하는 경우보다는 적겠죠. :-P
아리따운 소녀의 머리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존재할리 없는 머리 장식.
확실히 공포스러운 상황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