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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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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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딱 애니마스를 극장판화해서 보여준 느낌입니다.
시나리오라던가 작화도 정확히 기대했던만큼(?) 나왔고
캐릭터가 많아서 그랬는지 중요캐러 몇명만 찍어서 시나리오 뽑는것도 그랬죠
(TV판이었다면 화가 많으니 그랬어도 상관없었지만 극장판은 단발성인데 1캐러 올인은 좀 그렇지 않나 싶었지만요)
그래도 그거 생각해도 굉장히 재미있게 봤네요.
시나리오 진행의 위기-전개 부분 관련으론 애초에 이런 애니메이션에서 리얼함 찾는것도 솔까 개그기도 하구요 ㅎㅎ...
아즈사님의 비중은 애초에 기대도 안했으니 편합니다 ^^;;
몇가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면 라이브신 후반부의 카메라 돌아가는 부분이 좀 끊기는 느낌이랑, 3D 티가 너무 대놓고 나는 부분(러브라이브랑 비교했을때 좀 레벨이 딸리는 느낌의 3D), 그리고 카나가 과자를 떨구는 신이 왠지 좀 미묘해보였습니다만...
뭐 이렇다 저렇다 해도 결론은
최고다! 아이마스쨩!!!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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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TV마스 좋게 봤던 사람이면 재미있게 볼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