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댓에서 퇴고하다가 앵커지정한 선택지를 날려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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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3, 2014 22:31에 작성됨.

그런데 날려먹은줄 모르고 계속 앵커달리길 기다리고 있는데..

 

10시간 정도가 경과해도 앵커가 없어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 글을 다시 봤더니... (..)

 

내가 이런 깜빡을 하다니 어디의 깜빡 특징을 받아온거도 아니고 으어어..

 

아이고...

 

덕분에 약간 멘붕이 와서 골골골 거리고 있습니다 (쿨럭)

 

내가 왜 그런짓을 한거지.. 으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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