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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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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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이트 : http://idolmaster.co.kr/bbs/write.php?bo_table=free )
- 폐과금병이 전국으로 퍼지는건가.
- 일본도 어플리케이션화 해주면 좋겠다. 플래시 충돌이 너무 잦다. (일본의 경우 브라우저 형식)
- 치히로의 착취는 국가를 넘는다.
- 이 시기에 이런일을 벌인다는건 당분간 (일본 모바마스의) 서비스 종료는 없다는걸까.
- 현실적으로 한국발매가 가능한거야? 기모노를 입은 아이돌이 억지로 한복으로 바뀌거나 하지않을까?
그러고보면 일부 TCG 카드에서 일러스트가 싹 갈린사례가 있는데 사에씨라던지 괜찮은거야?
혹시 존재 자체가 없어지지않을까?
- 확실히 아이마스 온리전이라던가 가끔 하고있는걸로 봐서, 일정수의 유저를 예측하고 있는건가
- 그러고보니 가미 P와의 해외기자 인터뷰에 따르면 원 기사는 한글이었다고 한다.
저 기사로 해외전개에 대해 물어봤던것이 복선이었을까.
트위터라던지를 보면 저쪽의 열성적인 P도 보이고 큰 라이브 참여라던지 좋은사람도 많아보이기에 그렇게까지 큰 문제는 안되지않을까.
그 외로 일본서버와 한국서버가 통합되면 어쩌나 걱정하는 코멘트들이 많았습니다만..
아무래도 통합은 무리고.. 각각 다른서버를 두겠죠.
위에서도 언급됐습니다만 신데마스에 일색이 꽤 있는지라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우익요소나 나쁜 일색은 아니고 교토 미인이자 기모노를 자주입는 사에도 문제가 될테고
심심하면 기모노를 입힌다거나 다양한 일본 축제 (마츠리) 를 컨셉으로 한 카드를 내놓는다거나.
기본 영업은 시부야 지역이면 시부야 에어리어, 오사카 지역이면 오사카 에어리어.
이벤트 역시 특정 일본지역을 컨셉으로 한 이벤트가 많았습니다.
신데마스의 또 다른 즐거움이라하면 출신지에 따른 컨셉과 말투, 유대감, 컨셉 등의 네타요소가 강한데
이 부분을 어떻게 맞춰 국내화시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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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게임빌에서 나온 게임중에 괴인럼블이라고 있는데 그건 대놓고 스테이지가 일본 지역이에요. 한국회사에서 만든 게임인데.
상관없을듯...
메이드나 비키니 등 우리나라 이쪽 친구들도 익숙한 소재라면 괜찮겠지만
일본 전통의상, 기모노를 입은 카드라면 출시하는것보다 출시하지않는게 더 나을수도 있어서 그런부분이 걱정이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