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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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규칙
0.능력은 가능성을 만나는 자를 만나서 능력을 얻게 된다. 이때 생기는 능력은 알수 없다. 알게 되는 때는 가능성을 만나는 자가 사라지고 나서, 이 능력을 이어받은 이는 어떤식이라도 싸우는 운명으로 빠져들게되며, 그것은 자손에게도 전승된다.
1.한 사람당 3개 이하의 능력을 가질 수 있음 그 이상으로는 정신력이 아무리 높다해도 버틸수 없다.
2.능력의 힘은 총 세가지. 신체발현형(사용자의 신체에 융합되어 힘을 주는 형태, ) 소환형 (무언가를 소환한다.) 인과형 (세계에 영향을 끼친다.)
3.가능성의 돌을 가지고 있을때, 돌이 인정한 자만 능력을 각성 시키거나, 새로운 능력을 얻는게 가능하다. 이 돌은, 능력을 가진이가 자신에게 온 그 운명을 받아드렸을 때 각성의 힘을 줘 능력을 각성시킨다. 그때말고는 아무런 필요도 없으며, 능력을 각성하고 나면 돌은 사라진다.
가능성을 만나는 자 = 신
가능성의 돌은 능력을 각성할 자격이 있는 자에게 자동적으로 들어옵니다. 그러나 본인은 그게 뭐하는 건지 모르고 계속 가지고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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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외 >> 다음과 같은 의문점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가진 능력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는가?
> 만약 능력자와 능력자사이에 자손이 생긴다면 그 자손은 양쪽 모두의 능력을 물려받는가? 두 능력자 모두 각각 2개의 능력이 있으면 모두 물려받을 경우 자손은 4개의 능력을 가지게 되는데 그 경우 무조건 자손은 미치게 되는가?
> 만약 가능성의 돌을 4개 이상 가지고 있고, 4개 이상의 돌이 동시에 소유자를 인정할 경우 소유자는 4개 이상의 능력을 한 번에 받고 미치게 되는가?
>>능력을 가질 가능성을 이어받으며 선대의 능력을 받는게 아닙니다. 또 다른 능력으로 정해집니다. 수도 다릅니다. 보통이 한개입니다.
>>가능성의 돌이 한번에 4개이상은 못오며, 돌을 4개 가지고 있다고 해도 제한에서 끝냅니다.
2. 인과형의 능력이 3가지나 복수로 습득이 가능하다면 조합에 따라 그냥 무적이 만들어질수도 있기때문에 추가 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가능성의 돌을 이용해 능력을 얻기위해선 운명을 받아드려야한다 했는데 이미 능력을 보유한 시점에서 싸우는 운명에 휩쓸린 상태일테니, 별 의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4. 만약에 이미 운명을 받아드린자가 가능성의 돌소유자 즉, 그 돌에대해서 잘모르는 사람한테 그냥 달라고 해서 소유권이 잠시 양도 됬을시 바로 넘겨받은 사람은 능력이 새로 추가가되는건가요.
5. 돌의 소유 자체는 무제한인지에대해서도 룰이 필요할거같습니다. 이미 능력이 3개 맥시멈인 상태의 유저가, 가능성의 돌을 계속 수집하고,그 후 자기편에게 두개를 동시에 양도한다면 그 즉시 능력 3개 보유한 능력자가 탄생하는거기에...(물론 돌의 인정이라던가, 운명이라던가 그런 두루뭉실한 부분은 있지만 단순히 논리적으로 생각했을때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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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능력의 룰만 봐선 이정도 인데 전체적 밸런스까지고려하면 여러모로 말할부분이 많아질거같습니당
3.가능성의 돌을 이용해 능력을 얻기 위해서는 확실하게 운명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하지만 각성에 필요한 것은 진정한 '각오' 입니다. 진정한 각오가 무엇인지는 스스로가 깨달을 수 밖에 없겠지만
4. 아뇨 안줍니다. 주는건 역시 각오가 되어 있는 자 뿐
5.돌소유는 무제한이 아닙니다. 만약 각성+능력 3개라면 더 이상 돌이 보이지 않습니다.
신체발현형과 인과형은 패시브인가 액티브인가? 만약 패시브라면 서로 모순도는 두 능력을 지니는 경우(ex. 신체가 두부로 바뀌는 능력과 신체가 수증기로 바뀌는 능력)에는 어떻게 되는가? 정도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