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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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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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고 이런 이야기입니다만....위에 등장하는 검은머리 캐릭터 이야기는 정말 몇번봐도 공감됩니다.
"찰싹"으로 번역했는데 저는 "투쾅"하는 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게 없으면 되게...으...글이 안 써집니다.
다른 창작물 경험이 있으신분들도 그러신지 궁금하네요. 저만 공감하는건가요. 저 기간이 길어질 수록 힘들어지죠.
아 이야기가 다른데로 세는거 같은데. 그저 창작에 관여, 참여하시는 분들이 그저 즐겁고 재밌는 글을 써주셨으면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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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시뮬레이션이션을 돌려 실제로 본 것을 기록하는 느낌으로 글을 쓰다보니..
글쓰는게 좋고 계속 하고 싶다면 여러글을 많이 쓰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스스로 내글을 완결시키고 싶다는 욕구도 그만큼 커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