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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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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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겜 끊었는데 신데마스 국내서비스 한다기에 문득 평소에 기억해둔 게임 두개를 깔았습니다
하나는 제목의 러브 라이브 모바일겜
또하나는 크래시 오브 클랜인데..
역시 과금 하고 안하고는 천지차이 (먼산)
럽라는 UR 한번 먹고 싶어서 11가챠를 질렀더니 그런거 없엉!
우연히 시뮬레이터 찾아서 돌려보니 11가챠 기준으로 1% 확률 ㅋ;;
11가챠가 한화 2만원쯤 하는데 200만원 지르면 하나 주는군요 (이건 미쳤어!)
이미 망하고 없는 한바하 할땐 몇십만원 과금하긴 했는데.. 저건 뭔가 더한거 같아!
한동안 잊고 있었던 과금욕(?)이 슬금슬금 깨어날려고 해서 곤란합니다 (..)
그리고 여담이지만 한바하 가챠 뽑을때 저돈써서 싸구려 레전드 하나 먹어본게 다라는게.. (으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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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갱신된걸 보니 누군 UR먹고.. (으아니!)
이건 과금 안해도되서 좋더군요.
럽라는 ㅠㅠ
럽라 200만원쯤 과금해서 운좋게 UR 5장? 6장이랑 SR 다수를 챙겼었는데
핸드폰이 사망하면서 같이 날아감.. ㅠㅠ
1번 뽑는게 더 잘뜨는거같은 이유는 뭘까요
1개는 확정이라 그냥 주는거라..
그리고 ur은 노리고 뽑는다고 되는게 아니더군요ㅋㅋ
처음에 무료로 주는걸로 22연가챠 했을땐 1ur 2sr 나와서
후에 33가챠했더니 2sr나왔습니다ㅜㅜ
전 몇 년동안 모바게에 과금따위 해본 적 없죠, 가챠는 한 번도 돌려보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건 과금 안 해도 근성과 저렙 플레이로 어떻게든 과금러를 따라잡을 수 있었어! 상위 5%급은 무리였지만! 그런데 본격 현질유도력 만렙의 왜국산 모바게는 해본 적이 없지!
일단 모바일 거래 중지하고 락 걸어놓는 방법이나 생각해봐야겠군요, 한 번 빠지면 땅문서 집문서가 사라진다죠?
스토리로 얻는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
과금러랑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그냥 리듬게임 즟기는 느낌으로 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무과금인 이상 덱은 이벤트sr+a고 매일매일하는 무과금인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먹은ur가 작년11월달이 끝이니까요.
그거 리더로 잡고 안지르고 있어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