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1-05, 2014 23:25에 작성됨.
다른 곳은 전부 라이브 뷰잉이야기로 불타고 있는데 라이브 뷰잉 소식 한 번 뜨고 자게에 이야기가 없으니 좀 섭섭하네요.
여긴 대체로 2차 창작 위주로 접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인가...신데마스 팬분들은...절대 숫자면 몰라 상대 숫자로는 다른 곳과 별 차이 없어 보이는데. 게임 플레이 하시는 분도 상대적으로 적으신 것 같고.
어쨌든 다른 곳은 라이브 참가 의향 만반이신분, 의향 별로 없으시 분, 본가는 방치하고 신데만 민다고 섭섭해 하시는 분들 다양한 반응을 보이네요
전 솔직히 분가에는 별 관심을 안 줬지만 싫어하진 않는 정도네요. 이번 라이브 뷰잉은 표랑 돈 있으면 가고 없으면 말고 정도랄까요.
여러분은 라이브 뷰잉 어떠세요?
5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도카 극장판 상영회때도 어렵게 대구가서 한번 보고..
대부분 오프 행사는 서울이나 경기권이여서 참여하기기 힘드네요.
갈 여건이 된다면야 돈을 쥐어주고 꼭 가고싶지만 주변 소식을 듣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신데마스가 뜬금없이 한국 서비스, 그것도 이렇게 개방적으로 홍보하니 참 대단하다 싶기도 하네요.
거기서만 떠들어도 곧 하루 날릴 판에
그래서 여기서 조용한 분들도 꽤 될거같네요 아마
괜히 열을 올렸는데 예매 실패하면 그것만큼 처참한 게 어디 있습니까
열라 민감
신기
일단 티켓팅은 시도해 보겠지만 벌써 패배의 예감이 느껴지네요ㅠ
그리고 둘째줄의 내용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 기분나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희는 좀 자게자체가 그런 반응이라던가 분위기같은게 형성이 안되잇으니까영.. 보통 대화방에서 분출하져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근로장학생의 비애 + 내년 공익)
가고싶어하는분들 더 장려하지는 못할망정 진짜 뭐죠?
못가시는분께 하는 같은 말이라도 못가셔서 정말 아쉽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라고 하는것과
거 가봤자 별거 없어요 하고 틱틱 내던지는거하고
어느게 듣기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