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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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소문 없이 나온 휴가가 내일로 끝이어서 너덜너덜.
글을 쓰려고 했는데 제대로 마가 끼어서 한 줄도 못 써서 너덜너덜.
뭔가 잔뜩 하려고 했는데 한게 하나도 없어서 너덜너덜.
오히려 지금은 쓸 수가 없는 글의 구상같은 건 이것저것 떠오르지만 당장 손에 잡힌 글이 전혀 안 써져서 큰일입니다.
신데마스도 못해서 너덜너덜. 라이브 뷰잉도 못가서 너덜너덜.
정발 쪽은 어떻게든 다른 사람이 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찾고 있는 현실입니다.
처음에는 어차피 나는 일본쪽에서 했는 걸! 어차피 군인이니까 못하잖아! 하고 쿨한 척 넘어가려고 했으나...
결국 부들부들하면서 방법을 구걸하고 있습니다. 슬프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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