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다 콘치즈는 평온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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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8, 2014 16:58에 작성됨.

사회복지사로 취업을 하면 아침 7시에 일어나 씻고 아침을 먹고 8시 30분 까지 가까운 회사로 출근하고 아무일 없이 일을 하면서 맛있진 않아도 싼 점심을 먹고 싶다. 그러다가 조금 쉬기도 하고 일을 한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서 씻고, 밥을 먹은 뒤 게임을 하거나 책을 보거나 하다가 잠들고 싶다.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

 

그냥 이런 인생 살고 싶어요. 돈 적어도 평온하게 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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