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야 나오 역의 마츠이 에리코씨의 라이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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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1, 2014 22:04에 작성됨.

 
※ 이 번역에는 의역, 오역이 있을수 있습니다.
 
 
 
 
昨日はアイドルマスターシンデレラガールズ2nd LIVEにお越しくださった皆様

 

ライブビューイングで応援してくださった皆様

 

本当に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まだふわふわ、
夢見心地です。

 

皆さんの声が、ペンライトの海が、本当に胸に響いて新しいはじまりを感じました。

 

シンデレラガールズに仲間入りさせてもらってまだまだ日が浅い私ですが、あのステージに、皆さんの前に立てたことが本当に嬉しかったです。

 

あの場所に私を連れて行ってくれた奈緒にも、たくさんありがとうを伝えたいです。

 

最後の挨拶でも言わせてもらいましたが、初めて神谷奈緒の収録をした時に、何度も何度も、まだ見たことない風景を想像して演じたセリフが脳裏に浮かびました。

 

想像よりもっと、皆さんのパワーを感じました。本当にたくさんの人に支えられてここに立っているんだと実感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ホントね、まだ言葉がうまくまとまらないのです。いろいろなありがとうが渦巻いて、ぐるぐる。




ただ心には綺麗な虹色橋
その先へこれからも歩んでいける喜びを感じています。




これからも、また新しい気持ちで、神谷奈緒が輝けるお手伝いをしていきたいです。

 

純粋で直向きで、ちょっと不器用な素敵なアイドル。

 

これからもどうぞ、神谷奈緒を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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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지개의 다리

 

어제는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2nd 라이브에 와주신 여러분

라이브뷰잉에서 응원해주신 여러분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직 두근두근

꿈속에 있는 기분입니다.

여러분의 목소리가, 펜라이트의 바다가, 정말로 가슴에 울려서 새로운 시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신데렐라걸즈의 동료로 받아들여진지 아직 얼마되지 않았습니다만, 그 스테이지에, 여러분의 앞에 섰던것이 정말로 기뻤습니다.

그 장소에 저를 데려가준 나오에게도, 한가득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

마지막 인사에서도 말했습니다만, 처음 카미야 나오의 수록을 했을때, 몇번이고 볓번이고 본적없는 풍경을 상상하며 대사를 떠올렸습니다.

상상했던것보다도, 여러분의 파워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수많은 분들에게 지탱받아 이곳에 서있구나, 하고 실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아직도 말로 잘 표현할수가 없어요. 여러모로 감사하는 마음이 소용돌이쳐, 빙글빙글.

그저 마음에는 곱디 고운 무지개 다리

그 앞으로 이제부터 걸어나갈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시 새로운 기분으로, 카미야 나오가 빛날수 있도록 도와가고싶습니다.


순수하고, 앞만을 바라보며, 조금 서투르지만 멋진 아이돌.

앞으로도 부디, 카미야 나오를 잘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6-01-01 16:22:32 리뷰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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