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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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서 위에 보시는 꼬맹이가 저랑 2년정도 같이산 저의 홈스테이 가족의 딸입니다.
2년전 캐나다에 딱 떨어졌을때 영어도 안되던 저의 영어선생님임인 우리 레베카 양
뭐랄까 애들은 좀 싫어했는대 어찌됬건 저찌됬건 얘 덕분에 영어도 늘고 지식도 좀쌓고 무난히 캐나다 라이프를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곧 12학년(고3) 1년후면은 이아이랑 도 작별을 해야합니다, 저번에 한국에 잠깐 2달갔을때도 울고불고 날리 나던애가 이별을 받아드릴까요?
그래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추억하기위해서 선물을 주고싶은대 뭘 사야할지몰라서 ㅋㅋ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해어지는날에 내가더 펑펑울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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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데리고 어디 놀러나가거나 하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