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번역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마음을 정리하는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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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3, 2014 21:44에 작성됨.

 

지금 트위터를 봐도 이곳저곳 커뮤니티를 봐도 번역 때문에 멘붕하는 프로듀서들의 비명소리가 여기저기 터져나오네요.

방언이 일관적이지 않는다는 말도 있고

프로듀서에 대한 호칭이 '프로듀서 님'과 '프로듀서'로 나눠져 있는 것 같은데 원본에서는 '프로듀서'라고 되어 있는 애들도 '프로듀서 님'으로 바꿔버렸다던가...

또 아미 말투가 카에데 개드립스럽게 됬다던가

또 제가 심하게 멘붕한 히비키 제주도 방언 번역...

 

이건 아무래도 불만을 가지기보단 그냥 제가 생각을 내려놓는게 편하겠네요.

뭐 스쿠페스 한국판 발매 때도 비슷한 소동이 있었다고 하고, 시간 지나면 익숙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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