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07, 2014 20:49에 작성됨.
군대라는 환경에 부딪혀서 신데마스를 하는 건 무리...였지만
다행히도[?] 아는 분이 대신 돌려주기로 하셔서[?] 어떻게든 세이프가 되었습니다.]
유지만 시켜주면 나갈때마다 과금을 파워하게 하겠다는 약속 아래에..
그나저나 제 핸드폰에 설치하고 모바게 계정을 연동시키려고 부모님께 튜토리얼을 부탁드린 건....
다른 건 몰라도 설명해주신다고 아버지가 전화로 린 대사를 읊으시는 걸 보고 자괴감을 느꼈습니다. 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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