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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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한 단편 팬픽을 다 쓰고 오는 길(?) 입니다.
토토키 아이리가 현 제 에이스이기 때문에 딱히 잘 모르는 애였지만 팬픽의 헤로인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솔까 765프로 애들 아니면 잘 몰라서 전부 대사라던가 성격이라던가 조사해가며 적당적당히 썼습니다만...
그게...
조사하다보니 토토키 양 성우가 그 사람이었을 줄은...
...
팬픽을 다 쓰고 이후엔 오히려 악역이었던 센카와 양에게 엄청나게 호감이 생겼습니다.
그러므로 전 당분간 센카와 양의 팬픽을 씁니다.
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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