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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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7, 2014 11:45에 작성됨.

어제 저녁 같자기 시작된 울렁거림.
결국 하루 먹었던 음식들 다 내뱉었습니다.
새벽에 잠도 못자고 일어났다가 다시 누웠다가.
아무리 이불을 덥어도 춥고 또 그러다가 막 더워지고...
으흐흑 아즈사씨나 히비키가 와서 배 쓰다듬어 주면 안 아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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