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20, 2014 21:08에 작성됨.
음...아이커뮤는 처음이네요. 본진은 인벤인데, 오늘 연말모임 계기로 아이커뮤쪽 분들과도 접점을 만들어 나가고 싶어서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전 Sephi구요, 세피라고 읽습니다.
프로듀서 경력은 짧지만 지금의 열정만큼은 누구못지않게 뜨겁다고 자신합니다.
11월 30일 신데마스 라이브뷰잉에도 갔었습니다~ I열 3번째 좌석이었구요.
어쨌든 오늘 연말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아이커뮤도 자주 오도록 해볼까 하네요.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히비키 귀엽죠. 저도 압니다. 하지만 전 치하야가 더 좋아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