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11, 2015 10:12에 작성됨.
아빠미소를 멈출 수가 없어옄ㅋㅋㅋㅋ
입이 귀에 걸려가지고 앜ㅋㅋㅋ
볼 근육이 완전 땡기다못해 아픈데ㅋㅋㅋ
우즈키땅이 이렇게 귀여울줄이얔ㅋㅋㅋ
프로듀서도 너무 웃김ㅋㅋㅋㅋ
몇번씩 돌려보면서 계속 쪼개고 있는데 옆에서 동생이 한심하단 표정으로 보고감ㅋㅋㅋㅋㅋ
앜ㅋㅋ 좋은걸 어떡햌ㅋㅋ
우즈키가 너무너무너무 귀여웤ㅋㅋ
프로듀서 처음 만나서 히익~하는 부분이랑 린이 이유라곤 웃는 얼굴만 말한다 했을때 나한테도 그랬는데... 하고 얼굴 새파래지는 부분이 너무 귀여워욬ㅋㅋㅋ 아앜ㅋㅋ 버틸수가 없닼ㅋㅋㅋ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우즈키의 4연속 "에?"도 좋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