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음...제가 알바하는 중이라 본건 아니지만(본방 타이밍에 일을 한참 하는중 ㅜㅜ)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니 P이미지가 강렬하네요.

대형프로덕션의 대형기획을 이끌어가는 프로듀서인지라 강렬한 이미지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페이트의 소이치로를 닮아 소이치로P가 아니냐, 월간순정 노자키군에 노자키를 닮아 노자키P라는 등 이야기가....

마유는 저런 스타일을 좋아하는걸로 공식에선 결정이군요.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14명을 제외한 다른 아이돌들이 이미 데뷔한 애들이 있다는것도 상당하네요.

물론 죠가사키 리카가 언니인 미카를 따라서 아이돌을 한다는 설정때문에 미카의 데뷔라던가

이미 프로모델이였다가 프로듀서에게 반해 아이돌을 시작한 마유같은 경우가 있기에 어색하지는 않지만

그 이외에도 데뷔한 애들이 있다는건...흐으음.....다른 프로덕션과의 연계로 가는걸까요 아니면 이적?!

마유야 이적하는 설정이니 그렇다치지만 다른 애들은?! 역시 대형프로덕션의 힘이 발휘하는거라던가?!

....그나저나 전 쓰던 소설이 막혀서...신데렐라걸즈를 보고 심기일전해서 소설이나 계속 써야하겠죠...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