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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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1, 2015 23:49에 작성됨.

 

1월 21일은 패션의 대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마츠야마 쿠미코의 생일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다 피아노도 칠 줄 아는 등 온갖 재주를 갖고 있는 데도 이상하게 인기가 없더군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의 입지 변화에 대해 싸우는 것도 좋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세계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아이돌을 위한 작은 축하가 아닐까요^^?

"고마워… 오늘은 예쁘게 하고 오길 잘했네. P 눈에도 평소랑 달라 보이면 좋겠는데. 지금까지 P가 예쁘게 가꿔준 날 잘 보고 있으라구♪ …새삼스레 얘기하려니 좀 쑥쓰럽네. 그치만 감사하고 있다는 거 알아줘. 가능한 쿨한 모습으로 있고 싶은데, P하고 같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긴장이 풀린다니까. 생일이니까 이런 모습이라도…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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