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5일만에 돌아오네요.

이야, 25일에 마지막으로 들어오려했더니만 그 때 하필 개편...

확 바뀌어서 놀랐습니다.

아직은 불편한 점이 있지만 점점 익숙해지겠지요.

처음에는 쓸모없다고 생각했는데 나이트 모드가 은근히 효과가 있네요.

오..... 전혀 생각치 못한 효과적인 기능이었습니다.

근데 겨우 집어넣은 사진이 잘리다니ㅠㅠㅠㅠ

이왕 이렇게 된거 새로운 이미지를 찾아봐야겠군요.

그런데 창작글판 용량이 메모장 기준 5KB가 아니라 사이트 표시 기준 7KB로 바뀌었더군요.

그러면.... 어.. 늘어난건가 줄어든건가?

왠지 스크랩 버튼도 사라져있고...

앞으로 또 사이트가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