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아이돌마스터 '신데마스' 쪽으로도 웹코믹을 많이할 생각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허가를 받은 것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허가를 받은 작가 중에 신데마스를 그리신 분도 계시긴 합니다만, 결국 다른 것을 그리고 계십니다.

일단, 5~6분에게 메세지를 보낸 것 같은데 (사실 옛날에 보낸 걸 합치면 더 됩니다.)

한 분만 거절메세지를 날려주시고, 다른 분들은 아예 답장도 안 주십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이쯤 되면 의욕이 상실되는 게 사실입니다.

어차피 할 것도 많다보니 [......]

제 검색능력의 한계일 거란 생각은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건 사실 못 찾겠더군요.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