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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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깊은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복선을 너무 깐다 싶긴했는데 이렇게 터지네요.
앞으로 미오의 행보를 잘 봐야겠습니다. 카나에 이은 희대의 민폐돌이 될지, 아니면 하늘을 뚫고 짱미오붐이 올지 갈피가 안잡힙니다.
사족으로 마지막에 린이 타케P한테 그러는거 보고 진짜 엔딩롤동안 멍하니 달만 보다가 끝나자마자 울컥했습니다.
아, 린X타케P 지지자 아닌데도... 진짜 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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