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 주의] 이번 7화에서 모든 것이 갈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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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7, 2015 00:30에 작성됨.

금요일.. .아니, 실질적으로 토요일 0시에 방송하니, 앞으로 4일 정도 남았네요.

지금까지 여러 갈등이 있었지만 이렇게 스토리 자체가 심각해진 갈등은 이번이 처음일 겁니다.

솔직히 5화의 미쿠 사건은 반 쯤 장난기가 있었고요.

 

제가 듣기에는 이번 6화가 평가가 상당히 안좋았다고 합니다.

'심각한 정도인가'에는 다소 논란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과거에 아이마스의 텃밭이었던 니코동 평가에서 좋다는 평가가 84% 밖에 안나온 것을 보면... 그래도 5화까지는 그래도 90%를 상회했는데...

 

이번 갈등 해결에서 신데마스 평가가 제대로 들어가겠네요.

아무리 2쿨까지 있다고 해도 초반에 망하면 기대를 접게 하기 때문에...

 

근데 하필이면 이런 중요한 편에 성우가 그런 발언을 하다니...

그 단어 하나만 가지고도 내용이 대충 예상되는데, 아마 여러분들도 그렇겠지요...

만약 그렇다면 정말 시말서 써도 할 말 없을 정도;;;

아니기를 빌어야죠. 그냥 지나가는 장면 중에 하나이길 바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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