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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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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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이러저러한 걸 떠나서
어떤 시련이 왔을 때 그걸 잘 내면화
시켜서 성장의 계기로 삼는 이야기만
진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사실 애니마스 게로게로키친 에피때의
치하야도 지금의 미오의 행동과
별반 다르다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물론 치하야 쪽이 좀 더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긴 했고(반은 성희롱이니)
하루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커버를
잘 쳐주긴 했지만요.
여하튼 미오사태를 수습해줄 사람은
결국 P 아니면 우즈키가 아닐까 싶어요
린도 살짝 멘탈이 맛이 간 느낌이고.
P.S. 결국 절망한 미오의 앞에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준다면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줄게"↙( ◕ ‿‿ ◕ )↘
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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