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9 / 조회: 1782 / 추천: 3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그 중에 315 프로 소속 아이돌 인터뷰를 모아 놓은게 있던데 (http://dengekionline.com/elem/000/000/994/994268/?closeup)
미즈시마 사키군의 인터뷰 중 눈에 띄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로 315 프로의 첫 인상을 묻고 두번째로 앞으로 하고 싶은 일 마지막은 같이 출연하고 싶은 사람을 묻는 인터뷰였는데...
뭐...라고...!?
총 38,185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귀엽고, 멋지고, 나의 동경의 대상, 이란 말에 공감한 전 -_-;
재밌는건 다른 315프로 소속 아이돌들은 저 질문에서 거의 다 315의 멤버만 지목했는데...
765의 레이디들과 함께 공연하고 싶다는 호쿠토씨 빼고요
ㅋㅋㅋㅋㅋ
전자라면 료는 아이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개척자가 된거고, 후자면 사키의 눈썰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