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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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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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썼던 창작글 언급은 괜찮다고 하니, 괜찮겠..죠?
뭐 여튼 딱히 홍보글은 아니고. 글을 쓰다보니 이런저런 상념이 드는게 당연한데,
이번에 썼던 글이 꽤 공들이고 마무리파트만 1주일(...)걸렸던지라 완성하자마자 업로드하고 쿨쿨 자버렸습니다만.
막상 올리고 보니 고칠 부분이 이것저것 보이고, 그런데 또 완성되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좋은 글이기도 하고. 한 때 때려칠뻔도 했습니다만(...)
무려 추천을 다섯개나 받았습니다! *-*!!
반응도 전에 썼던 것보다 괜찮고, 이게 또 칭찬받으니 마구마구 여기는 어떻고 저기는 어떻고 외치고 싶어지네요.
작자가 자기가 쓴 글에 많이 말해서 좋을 게 없는데 말이죠. 아직 멀었나 봅니다.
다들 글 쓸때 어떤 감정이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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