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21, 2015 01:53에 작성됨.
본편을 보고 No make 7화를 봤습니다.
치히로씨가 프로듀서 보고 '아이들이랑 말놓기로 하셨다면서요?' 하며 싱글싱글 거리며 연습하자고 합니다.
치히로-그러면 저를 우즈키라고 생각하시고 스케쥴을 말해주세요.
타케-그... 그러니까 시마무라씨... 앞으로... 아니 이따가 오후부터 보이스 레슨 후에 포스터에 사인을 부탁드... 아니... 사인을 해주.... 아아 사인 하라...고
.....심쿵했습니다. 뭐지...! 이 귀여운 남자♂ 역시 빠질만 하군요.
바네p도 그렇고 타케p도 그렇고 역시 최고 모에케입니다. 이 작품이 왜 아이돌 '마스터♂'인지 잘 보여주네요 (망언)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남자인 제가 봐도 너무 매력적....
와... 좋다.ㅋㅋㅋㅋㅋㅋ 였습니다.
그 다음은 Cxx가 생각 나버렸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