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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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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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텐 드래곤네스트랑 라테일이란 온라인게임이 주로 그렇쥬
이 둘은 일단은....홈페이지는 북마크해놔서 업뎃할때쯤 들락거려보긴 하는데ㅋㅋㅋㅋ
막상 사이트 들어가서 살펴보면
한창 플레이하던때랑 비교했을 때 너무 이것저것 추가된 게 많다보니
생각이상으로 복잡해져서 도통 다시 잡을 엄두가 안나더쿤요
과금요소도 예전보다 배로 늘어난 것 같고;; 그마저도 상당히 가챠에 가깝고?!
뭐 결국 과거에 비해 챙겨야하는 게 너무 많다...가
다시 해보긴 꺼려지는 이유긴 하네유
그런면에서 해봐야 버그픽스가 대부분인 콘솔이 다시하긴 편하긴...하지만
오히려 역으로 변화가 없다는 게 단점이기도ㅋㅋㅋㅋㅋㅋ
몬헌이나 다시 해볼까...2차무료업뎃이후로 안들어가서 새로울 것도 좀 있긴할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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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중후반 및 초월레벨부턴 뭐...감당이 안돼서 '-`
동숲 같ㅇ. 아니지 여기는 오랜만에 들어가면 잡초와 바퀴벌레가 득실거리겠구나... 무섭다!
하루종일 잡고있을 것도 아니라 여전히 본인기준으론 어려운데다
정작 또 컨텐츠나 이벤트는 만렙위주라 꼬와서 다시 접기도ㅋㅋㅋㅋ
분명 5가지만 챙기면 됐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한 20가지나 챙겨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