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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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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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fzhsjWUb8c
이노래를 듣다가 모바P 혹은 타케P가 전직 가수였다 라는 설정 글을 생각하고 있는데 시작까지는 좋았으나
중간과 끝이 문제네요 소재는 많은데 예를들면 타케P 문신이 있다 라든지 오 이거좋은데 하고 막상쓸려면
표현이 안되니 자신에게 실망스럽네요 징징글이기하지만 정말 창작글 쓰시는분들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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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큰 결말을 위해서 작은 결말들을 구상하고, 그 결말들로 나아가는 과정을 구상해 나가는 식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공통점이 있으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글 남겨 봅니다!
그 차이를 조금이라도 좁히는 법은 계속 쓰는 것 밖에 없더군요.
소스는 처음 글 쓸때 100중에서 5 정도 글에 반영가능하던게 지금은 40 정도는 글에 반영가능해진 저 자신의 경험담입니다.(...)
처음부터 짜임새있게 쓸 수 있으면 좋겠지만 보통은 잠깐의 번뜩임을 가지고 쓰게 되니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