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나P :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하면서 명함을 주길래 두손으로 받아보니 명함에 있는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타다 리이나의 모습이었다.
그 모습에 나는 이 사람은 아이마스 팬이라는 것과 타다 리이나를 좋아한다는 것.
그리고 그의 리이나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내 명함을 주면서 이런 말을 했다.
나: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내 명함에는 마이 러블리 엔젤 카에데씨가 그려져있다.
그리고 그걸 받아본 다리나P씨는 나에게 씨익 웃으면서
손을 내밀었다.
그 순간 나는 느꼈다. 이 자는 동지라고... 우리들의 동료라고....
그리고 나는 말했다.
나: 잘왔습니다. 동지여... 그리고 환영합니다. 당신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으로 영광입니다.
하고 말이다.... 이 날을 나는 잊기 힘들다. 지금도... 아니 앞으로도....
-아이돌력 167년 어느 한 남자의 일기 67페이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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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명함을 주길래 두손으로 받아보니 명함에 있는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타다 리이나의 모습이었다.
그 모습에 나는 이 사람은 아이마스 팬이라는 것과 타다 리이나를 좋아한다는 것.
그리고 그의 리이나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내 명함을 주면서 이런 말을 했다.
나: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내 명함에는 마이 러블리 엔젤 카에데씨가 그려져있다.
그리고 그걸 받아본 다리나P씨는 나에게 씨익 웃으면서
손을 내밀었다.
그 순간 나는 느꼈다. 이 자는 동지라고... 우리들의 동료라고....
그리고 나는 말했다.
나: 잘왔습니다. 동지여... 그리고 환영합니다. 당신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으로 영광입니다.
하고 말이다.... 이 날을 나는 잊기 힘들다. 지금도... 아니 앞으로도....
-아이돌력 167년 어느 한 남자의 일기 67페이지에서 발췌-